이름이 두 번 바뀌었습니다
알뜰교통카드 → K-패스 → 모두의카드 순으로 바뀌었습니다. 인터넷에 세 이름이 다 돌아다녀서 헷갈리는데, 지금은 모두의카드가 맞습니다.
K-패스나 알뜰교통카드를 쓰고 계셨다면 새 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. 그대로 회원가입만 하면 됩니다.
소득을 보지 않습니다
이 사이트에서 다루는 다른 카드와 가장 다른 점입니다.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받습니다. 다만 소득이 낮으면 환급률이 훨씬 높아집니다.
환급률 (기본형)
시차 출퇴근 시간에 타면 환급률이 크게 올라갑니다. 승차 시각 기준으로 05:30~06:30, 09:00~10:00, 16:00~17:00, 19:00~20:00입니다.
| 구분 | 평소 | 시차 출퇴근 |
|---|---|---|
| 일반 (35~64세) | 20% | 50% |
| 청년 (19~34세) | 30% | 60% |
| 어르신 (65세~) | 30% | 60% |
| 다자녀 2인 | 30% | 60% |
| 다자녀 3인 | 50% | 80% |
| 저소득 | 53.3% | 83.3% |
저소득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입니다. 교통비의 절반 이상을 돌려받습니다.
경기도는 청년 기준이 만 19~39세입니다. 지자체마다 추가 혜택이 달라서, 경기·인천·부산·세종·충남·경남·전남광주·울산·서울은 따로 안내가 있습니다.
세 가지 방식 중 가장 많이 주는 쪽으로
직접 고르지 않아도 됩니다. 매달 자동으로 계산해서 환급금이 가장 큰 방식으로 줍니다.
- 기본형 — 이용금액 × 환급률
- 일반형 — 기준금액을 넘는 만큼 돌려줌
- 플러스형 — GTX·광역버스까지 포함한 상위 구간
일반 기준 기준금액 (월)
| 지역 | 일반형 | 플러스형 |
|---|---|---|
| 수도권 | 62,000원 | 100,000원 |
| 비수도권 | 55,000원 | 95,000원 |
| 우대지원 지역 | 50,000원 | 90,000원 |
| 특별지원 지역 | 45,000원 | 85,000원 |
대중교통을 많이 타실수록 일반형·플러스형이 유리해집니다. 적게 타면 기본형이 낫고요. 어느 쪽이 유리한지 계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
시작하는 순서
- 카드를 만듭니다. 광주은행, 경남은행, BC하나카드, BC바로카드, IBK기업은행, 현대카드, 수협은행, 토스뱅크 등에서 발급합니다.
- 회원가입을 합니다. korea-pass.kr 또는 앱에서 카드를 등록합니다.
- 그냥 타면 됩니다. 다음 달에 카드사를 통해 들어옵니다.
회원가입을 안 하면 1원도 안 들어옵니다. 카드만 만들고 등록을 안 해서 못 받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.
적립되는 것과 안 되는 것
- 적립됨 — 시내버스, 광역버스, 도시·광역철도(신분당선, GTX 포함), 공항철도
- 적립 안 됨 — 시외·고속·공항버스, KTX, SRT 등 따로 표를 끊는 교통수단
알아 두면 좋은 것
- 월 15회 이상 타야 지급됩니다. 1일부터 말일까지로 계산합니다.
- 환승은 묶어서 1회로 셉니다. 수도권 기준 최대 4회 환승(총 5회 탑승)까지 한 통행입니다.
- 적립 반영에 평균 2~3일, 최대 14일까지 걸립니다. 바로 안 보여도 기다리세요.
저소득층이라면 꼭 하세요
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면 환급률이 53.3%입니다.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타면 83.3%입니다. 한 달 교통비가 7만원이면 평소 기준으로도 3만 7천원쯤 돌아옵니다.
내가 차상위에 해당하는지 모르겠다면 차상위계층 확인하는 법을 먼저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