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이 지역마다 다릅니다
전국에서 운영하는 제도인데 이름이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. 그래서 인터넷에서 "꿈나무카드"로 검색하면 서울 이야기만 나오고, 우리 동네는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.
| 지역 | 이름 |
|---|---|
| 서울 | 꿈나무카드 (신한카드) |
| 경기 | G드림카드 — 조회는 '씨앗밥상' |
| 경북 | 참사랑카드 |
| 충남 일부 | 꿈자람카드 |
| 경남 양산 | 희망양산카드 |
| 그 밖 | 아동급식카드 · 학생급식카드 등 |
우리 동네 이름을 모르셔도 됩니다.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서 "아이 급식 지원 신청하려고 하는데요"라고만 하시면 됩니다. 카드 이름은 담당자가 알려 줍니다.
누가 받나
결식이 우려되는 18세 미만 아동입니다. 학교에 다니든 안 다니든 상관없습니다.
-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, 한부모가족의 아동
- 보호자의 근로·질병·장애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아동
- 보호자가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아동
- 지역아동센터·사회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아동
소득 기준에 딱 맞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실제로 결식 우려가 있으면 통장이나 학교장 추천으로 접수되는 길이 있습니다. "우리는 수급자가 아니라서"라고 미리 접지 마세요.
얼마를 지원하나
2026년 기준 한 끼 10,000원으로 안내하는 지자체가 많습니다. 서울은 2026년 1월부터 9,500원에서 1만원으로 올렸습니다.
단가와 지원 일수는 지자체가 정합니다. 하루 한 끼가 기본이고, 방학·주말에 추가로 지원하는 곳도 있습니다. 하루 사용 한도를 두는 지역도 있습니다.
카드 말고 다른 방식도 있습니다
- 급식카드 — 등록된 가맹점에서 결제 (가장 일반적)
-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
- 도시락·부식 배달
아이 사정에 따라 고를 수 있으니, 상담할 때 어떤 방식이 있는지 물어 보세요.
신청
- 연중 상시입니다.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.
- 방학 전후로 집중 신청 기간을 따로 두는 지자체가 많습니다. 방학에 끼니가 가장 비는 때라 그렇습니다.
-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
카드를 받은 뒤
-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결제됩니다. 일반 식당이라도 가맹점이 아니면 안 됩니다.
- 편의점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. 서울 꿈나무카드는 온라인 결제와 할인 상품도 운영합니다.
- 가맹점 찾기는 지역마다 창구가 다릅니다. 경기는 씨앗밥상, 서울은 카드사 안내입니다. 나비얌 같은 앱에서 지도로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