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지카드는 발급한 기관이 제각각이라, 잃어버렸을 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부터 헷갈립니다. 카드별로 정리했습니다.
어디로 가야 하나
| 카드 | 재발급처 |
|---|---|
| 장애인등록증(복지카드) |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|
| 국가보훈등록증 | 관할 보훈지청 · 정부24 |
| 국민행복카드 | 발급받은 카드사 |
| 문화누리카드 | 누리집 '카드발급(신규·재발급)' · 행정복지센터 |
| 아동급식카드 | 시·군·구 아동복지 담당 · 카드사 |
| 모두의카드 | 카드사 (재발급 후 앱에서 다시 등록) |
잃어버렸을 때 순서
- 분실 신고부터. 신용·체크 기능이 함께 있는 카드라면 카드사에 먼저 전화해서 정지시키세요. 복지 기능만 있는 카드도 남이 쓰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.
- 재발급 신청. 위 표의 해당 기관으로 갑니다. 신분증은 꼭 챙기세요.
- 잔액 확인. 대부분 새 카드로 넘어가지만, 넘어가는 데 며칠 걸릴 수 있습니다.
- 재등록. 모두의카드는 새 카드를 앱에 다시 등록해야 적립이 이어집니다. 이걸 빠뜨리면 그 달 환급이 날아갑니다.
알아 두면 좋은 것
- 수수료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. 단순 분실 재발급은 본인 부담인 제도가 많습니다.
- 잔액은 보통 살아 있습니다. 카드가 없어졌다고 돈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 당황하지 마세요.
- 문화누리카드 비밀번호를 잊은 거라면 재발급이 아니라 누리집에서 비밀번호만 바꾸면 됩니다.
훼손되거나 안 긁힐 때도 같습니다
마그네틱이 닳아서 결제가 안 되는 경우도 재발급 대상입니다. 같은 곳에 문의하시면 됩니다.
어디로 갈지 모르겠으면
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서 "○○카드를 잃어버렸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"라고 물으세요. 자기 소관이 아니어도 어디로 가라고는 알려 줍니다.
제도 전반은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도 좋습니다.